나는 매일 성경 1장 읽기 운동을 한다. 그래서, 마태복음 20장을 읽고, 빌립보서 2:12~13을 읽고, 빌립보서 1장을 읽으려고 한다. 그런데, 어제 1부 설교에서 “먹을 때, 실컷 먹도록 하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아하!! 그렇구나!!” 베드로가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지니, 배가 찢어지게 잡혔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편에 던지라”고 해서 그것을 믿고 행했더니, 153마리를 잡았다. 예수님인줄 알지 못하고 그 소리를 듣고 행했는데, 그렇게 잡혔다. 아멘!! 하루에 성경 153장도 읽으면 읽어진다. 마태복음~고린도후서까지 읽으면, 162마리다. 신약성경 전체는 260마리다. 성경전체는 1189마리다. 1189÷153=7.77이 나온다. 8일이면, 성경을 153마리로 1독을 한다는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많이 읽는 것이 좋다. 아멘!! 실컷 먹자!! 오늘부터 베드로처럼 153장씩 읽어야겠다. 하루 성경 1장, 피라미 1마리와 같아서 배고프다. 153마리, 하루에 153장을 읽어야겠다. 아멘!! 성령이여!! 말씀을 먹는 능력을 주소서!! (소리내서 읽기로서 하루 15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