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저널은 재건축 재개발 현장을 위해 역사적 사명을 갖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기존 개건축재개발 신문의 역사성을 이어받아, 주택저널은 장창훈 기자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인터뷰 기사, 밀착취재, 법률소식을 담을 예정입니다. 재건축 재개발 뉴스는 넘치고, 넘칩니다. 돌맹이처럼 흔한 소식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살아있는 뉴스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한번 보면, 버릴 수 없는 ‘돈이 되는 뉴스’를 발굴해서, 담겠습니다. 조합을 위하여, 조합을 중심으로 모든 기사를 작성할 것입니다. 유언비어가 살포되면서, 조합 사냥꾼들의 방법은 ‘보이스 피싱’보다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조합은 집행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한다. 조합 집행부는 조합원들이 하나로 뭉치기 위해서, 조합원을 위한 집행부의 소식들을 알려줘야한다. 그 중간자로서, 주택저널이 함께 하겠습니다. 주택저널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위한 업체를 탐방해서 보도할 것이며,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분별한 비난 기사도 배제합니다. 오직, 따뜻한 밥처럼 조합과 조합원들에게 먹기 좋은 ‘주택저널’이 되겠습니다. 주택저널은 조합집행부와 조합원을 위한 ‘언론 지킴이’ 되겠습니다.
* 인터뷰 문의 : 010-9688-7008
* 취재료는 무료입니다.
* 모든 취재기사가 주택저널에 실리는 것은 아닙니다. 취재후, 주택저널에 실릴 기사는 별도로 선별합니다.
장창훈 편집국장 올림.
순서
1. 한남3구역, 고진감래의 축복_11
2. 잠실 5단지를 구하라_21
3. 인물탐방-최종연 행정학 박사_34
4. 시공자선정총회 입찰담합 초비상_40
5. 기업탐방-신발 냉장고_44
6. 조합장은 조합의 작은 대통령_53
7. 감사는 예방감사가 필요하다_57
8. 대의원은 조합의 국회와 같다_61
9. 총회는 총선거와 같다_65
10. 비대위는 야당 혹은 북한이다_70
11. 입대위를 주의하라_81
12. 입대위도 입다문 건설사 횡포_87
13. 소식지는 조합의 언론이다_97
14. 지역 연합회는 가장 강력한 우방국_102
15. 전국협회를 누가 통일할까_106
16. 주택뉴스 등 언론과 친하자_112
17. 교육은 배우고 볼 일이다_117
18. 정직한 정비업체를 뽑아라_121
19. 시공사와 조합의 관계_126
20. 건축가는 정비사업의 중심축_130
21. 법무사와 변호사_133
22. VDO와 속기록_140
23. 정비사업의 꽃 ‘감정평가’_146
24. 한강맨션 놀이터땅_156
25. 해임총회에서 상대를 비방하면_177
26. 비대위에게 속은 용산역 2구역_182
26. 공공관리제를 없애야 조합 사업 가능_187
27. 재건축과 권리금_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