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명령과 구청명령을 거부한 반대파의 모로쇠 – 작년 불법 해임총회와 비슷한 판박이 해임총회 [서울교육방송 / 장창훈 기자]=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추진위원장 차무철)은 반대파의 허위 해임총회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 서울교육방송의 취재결과, 반대파는 해임총회의 법적 효력이 없음에도 선관위를 불법으로 구성하고, 토지등소유자들을 현혹하면서, 주민들을 이간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은 누구도 ‘선관위 활동’을 해서는 안된다. 또한, 반대파가 구성한 선관위는 […] Read more
주님은 만왕의 왕이다. 왕(王)은 말의 권능이 있다. 주님은 무엇을 명령하고, 어떤 나라를 다스리고, 통치하는가? 그 백성은 어떤 복지혜택을 받는가?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종교로 분류하지만, 그것은 세상의 관점이고,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선포’다. 복음(福音)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선포의 의미다. 곧, 황제의 즉위식과 같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세상을 다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다. 어떻게 다스리는가? 믿음과 기도와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 Read more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마가는 로마제국과 유대교앞에 충격적 선언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들’은 곧 다윗의 왕권을 계승한 분을 말하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상속자이며, 하나님의 육체를 뜻한다. 또한, 그리스도는 메시야로서 ‘왕중의 왕’을 상징한다. 하늘로서 왕이요, 땅에서도 왕인 예수님을 뜻한다. 그런데, ‘복음’은 뉴스다. 황제의 즉위식에 등장하는 단어로서, ‘공표’에 해당한다. 로마제국 시대앞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 Read more
어제, S단체의 선교교육 동영상을 봤다. 너무 충격적이다. 기독교를 ‘추수밭’으로 보고, S단체는 ‘추수꾼’으로 보고, 의도적으로 전도당함으로 교회에 잠입해서, 교회의 전도사를 몰아내고, 요직을 차지한 다음에 목사를 몰아내도록 하는 것이다. 전도사는 ‘이리’로 보고, 목사는 ‘개’로 봤다. S단체가 간과한 것이 있다. 부활한 예수님이다. 복음서를 보면, 제자들은 모두 도망쳤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까지 십자가를 지고서 죄를 담당하셨다. 그 예수님이 교회를 신부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