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방송 장창훈 기자]=배움의 효과는 현실적용에 있다. 내부 인테리어를 실습으로 배우면서, 취재현장을 즐긴다. 내가 사는 내 집이 나는 좁은 원룸이어서 답답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틀린 인식이다. 디자인 전문가를 통해 어깨 너머로 배우니, 내 집을 꾸미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오늘은 작은 실천이다. “현관은 쾌적해야한다”는 그 이론!! 더불어 “현관은 집의 얼굴이다!!”는 그 이론!! 나는 책을 사랑하므로, 입구에 책을 […] Read more
지적(地籍)은 토지의 호적부다. 학적부, 국적, 서적, 본적(本籍)이 있듯이 토지의 장부가 곧 지적이다. 땅에 대한 모든 정보는 지적공부에 등록된다. 지적공부는 지적에 대한 공적인 장부다. 국가는 국가의 영토를 필지단위로 구획해서 토지의 표시(사실관계)와 권리관계(소유자) 등을 지적공부에 등록해서 공시할 책무가 있다. 지적공부를 책임지는 부서는 지적소관청으로 시장과 군수와 구청장이다. 부동산 공시법은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공적으로 알리는 법률로서, 공간관리법(지적법)과 부동산등기법이 있다. […] Read more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기자]=장위15구역조합설립추진위원회(지종원 위원장)는 7월 30일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116명중 91명이 참석해서 조합설립을 위한 모든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 2월 토지등소유자 1/5발의에 의한 주민총회를 개최한 후, 개략적인 추정분담금 산출내역을 성북구청에 접수해서, 성북구청의 검증위원회는 지난 7월 15일 창립총회를 위한 조합설립동의서 제출절차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추진위원회는 동의서 25%만 더 제출하면 창립총회가 개최된다. 7월 30일 통과한 안건은 총 5가지다. 제1호 […] Read more